원주까페 젤리앤조이 

원주 미로시장의 디저트까페! 일본&필리핀의 달콤한 맛!

원주까페 젤리앤조이

맛있는 케이크와 즐거운 이야기가 가득한 곳! 중앙시장 2층 미로예술시장 가동에 자리한 다문화 카페 젤리&조이. 원주관광 두레 주민사업체 원주문화관광협동조합 무지개가 운영하는 카페를 김은화 대표이사와 필리핀 출신 박쉴라, 일본 출신 후쿠요시 가즈에 씨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.